ASF 피해 농가, 현실적인 장벽에 ‘재기’ 가로막혀 😥
ASF 발생 농가, 살처분 후 분뇨 처리 및 자금난으로 재기 엄두 못 내…임실군, 악취 저감제 지원으로 농가 부담 덜어올해 연이어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돼지를 모두 잃은 농가들이 심적인 고통을 넘어 현실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분뇨 처리 문제와 자금 부족이라는 현실적인 장벽 앞에서 재기의 길은 더욱 요원해지고 있다. 한편, 임실군은 양돈 농가의 고질적인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악취 저감제를 지원하며 지역 상생을 도모하고 나섰다.
1. ASF 피해 농가의 현실적 고충 겪고 있어
올해 총 24곳의 농장에서 ASF가 발생해 14만6천두의 돼지가 살처분되었고, 16곳의 농장에서는 예방적 차원에서 2만4천여 두가 추가로 살처분되었다. 막대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은 돼지를 잃은 슬픔과 더불어, 살처분 후 남겨진 방대한 양의 분뇨 처리 문제와 사업 자금 마련이라는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들의 재기를 돕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도 타 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한 상황이다.2. ASF 피해 농가 간담회,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
지난 13일, 한돈자조금이 주최하고 대한한돈협회가 주관한 'ASF 피해농가 간담회'에서는 농가들의 감정적인 호소를 넘어, 재기를 가로막는 구체적인 문제점들이 쏟아져 나왔다. 농가들은 ▲분뇨 처리 문제 ▲자금 부족 ▲기타 현실적인 어려움 등을 토로하며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3. 악취 문제 해결, 임실군의 적극적인 행보
양돈 농가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인 악취 해소를 위해 전북 임실군이 발 벗고 나섰다. 임실군은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양돈악취 저감제 공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기온 상승으로 분뇨 부패로 인한 악취 민원이 증가할 것에 대비한 선제적인 조치로 주목받고 있다.4. 저감제 공급 사업, 농가와 주민 상생 도모
임실군은 한돈협회 임실군지부의 추천을 받아 악취 저감제를 일괄 조달하여 농가에 배부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공급되는 저감제는 미생물 제제와 유용 미생물(EM) 등으로 구성되어, 분뇨 부패의 주범인 암모니아와 황화수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효능이 입증된 제품들이다. 올해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37개 농가에 35톤의 저감제를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5. 상생 위한 농가 노력과 행정 지원의 결합
심민 군수는 "양돈악취 문제는 농가의 자발적인 노력과 행정의 지원이 결합될 때 해결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저감제 공급을 통해 주민과 양돈인이 상생하는 청정 축산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는 ASF 피해 농가가 겪는 분뇨 처리의 부담을 간접적으로나마 덜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축산업 전반의 환경 개선 노력이 중요한 시점임을 보여준다.📌 한 줄 요약: ASF 피해 농가의 재기 발목 잡는 분뇨 처리·자금난 문제 심각, 임실군은 악취 저감제 지원으로 농가 부담 완화 및 상생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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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투데이 (Handon Today) 작성 | AI의 지원을 받아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