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야생멧돼지부터 사료까지… 다각도 방역 강화 시급! 멧돼지 24건 발생 🐗
올해 ASF 24건 발생… 해외 바이러스 유입 및 야생멧돼지 통해 확산 가능성 높아, 혈장 단백질 사료 원료 주의해야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시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에서 지적사항을 피하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농장 울타리, 관정, 사료빈 등 세밀한 점검이 필수적이라는 조언이 나왔습니다. 이는 올해 발생한 ASF의 주요 원인으로 사료 원료, 불법 축산물, 야생멧돼지 오염원 유입 등이 지목되면서, 기존의 방역 관리 강화와 더불어 다각적인 차단 방역 대책 마련이 시급함을 보여줍니다.
1. 올해 ASF 발생 현황 및 원인 분석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전국 7개 시·도에서 총 24건의 ASF가 발생했습니다. 경기, 강원,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지에서 발생했으며, 이 중 21건은 해외 발생 유형인 IGR-Ⅰ 계통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충남 당진에서 발생한 사례와 99.6% 이상의 유전적 상동성을 보입니다. 나머지 3건은 기존 국내 야생멧돼지에서 확인된 IGR-Ⅱ 유형으로 분석되었습니다.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올해 ASF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사료 원료(특히 돼지 혈장단백질), 불법 축산물 반입·유통, 그리고 야생멧돼지 오염원 유입 등을 지목했습니다. 특히 ASF 유전자가 검출된 돼지 혈장단백질과 이를 사용한 배합사료 간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되었으며, 감염력 실험에서 혈장단백질을 접종한 돼지에서 감염력이 확인되었습니다.
2. 혈장 단백질 사료 원료 통한 오염 가능성
중수본은 지난해 11월 충남 당진 발생 농장에서 확진 이전에 도축장으로 출하된 돼지의 혈액 부산물이 사료 원료 제조업체로 공급되면서 오염 가능성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즉, 감염된 돼지의 혈액이 원료로 사용된 사료가 ASF 확산의 한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다만, 배합사료 급이 실험에서는 임상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사료 급이를 통한 직접적인 감염 여부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3. 불법 축산물 및 야생멧돼지 통한 오염 경로
불법 유통 축산물 단속 과정에서도 ASF 유전자가 검출되어 해외 축산물 반입을 통한 오염 가능성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경기 포천·연천 등지에서 발생한 사례는 기존 국내 야생멧돼지 유전형과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나, 야생멧돼지를 통한 전파가 높은 가능성을 가진 원인으로 분석되었습니다.4. 정부의 방역 강화 조치
정부는 국경 검역과 농장 차단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ASF 발생 위험국 여행객 수하물에 대한 X-ray 검사 및 탐지견 투입을 확대하고, 외국인 근로자 입국 시 방역 준수사항을 자동 안내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또한, 전국 돼지 도축장 64개소 출하 돼지에 대한 ASF 검사와 혈액 원료 공급 도축장 36개소 혈액 탱크 검사 체계를 운영 중입니다. 야생멧돼지 확산 차단을 위해 탐지견, 전문 수색반 투입 및 GPS 포획트랩 추가 설치 등도 진행하고 있습니다.5. 농가에서의 차단 방역 중요성
이러한 상황 속에서 농장주의 철저한 차단 방역 관리가 ASF 재발 방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농장의 내외부 울타리 점검, 관정, 사료빈 하부까지 세밀하게 살피는 기본적인 방역 관리가 중요합니다. 또한, 사람과 차량의 출입 통제, 불법 축산물 반입 금지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 준수가 농장 자체의 오염 위험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중수본은 생산자단체, 도축장, 사료업계 등과 의견 수렴을 거쳐 'ASF 전 주기 방역관리 강화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며, 농가에서도 이에 적극 협조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한 줄 요약: ASF, 올해 24건 발생… 해외 유입 및 야생멧돼지 전파 가능성 높아, 사료 원료 관리와 농장 기본 방역 강화가 필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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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투데이 (Handon Today) 작성 | AI의 지원을 받아 작성*